- 홈
- 청주대소개
- 학교소개
- CJU 홍보관
- 청주대뉴스
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특성화사업단 3일 정식 출범 |
|---|---|
|
청주대 특성화사업단 3일 정식 출범 올해 6개 사업단에 20억원 지원 대학 특성과 지역여건 고려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발굴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학과 간 단절 극복과 산학협력 극대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선정한 특성화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 청주대는 3일 김병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내 청암홀에서 산학협력 중점사업단 및 학문분야 융복합 특성화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하는 사업단은 학문분야 융복합 특성화사업에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사업단 등 2곳, 산학협력중점사업에는 빅데이터 기반 도농지역 친환경 재생사업단 등 4곳이다. 학교 측은 올해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 2억1500여만 원과 스마트 사물인터넷(IoT)산학협력 사업단에 5억 원 등 20억 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5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교육내용의 실질적 혁신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병기 총장은 “이날 출범한 사업단이 대학의 특성과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발굴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대학교육 체제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교가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을 넘어 글로벌 중심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청주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이 3일 학내에서 공식 출범한 가운데 김병기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
| 파일 | |
| 작성자 | 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