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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력으로 충북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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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력으로 충북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나선다 ] 청주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력으로 충북 첨단로봇·제조 산업 메카로”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과학인재국 관계자, 충북 RISE 센터장, 충북 지역 대학 RISE 사업단장 및 공동연구센터장들이 참석해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교육(새빛회계법인 김수현 회계사)과 센터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대는 올해 122억 7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28개 과제를 추진하며,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를 주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대 주관의 첨단바이오, 차세대이차전지,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 한국교통대 주관의 인공지능(AI)·모빌리티 센터 등 5개 공동연구센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충북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정형근 센터장을 중심으로 충북대, 건국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청주대는 산학공동기술개발, 시제품제작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등 제어 시스템, 전력 모듈, 지능형 인식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청주대 이석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의 현장 경험을 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충북대, 건국대, 한국교통대 등 참여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이 첨단로봇·제조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청주대 RISE사업단이 최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충청북도RISE사업 R&BD 연합교류회'에 참석해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과 지역 혁신을 본격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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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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