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학과전체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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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KOSAC ‘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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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KOSAC 2025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5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창의성과 기획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공모전에서 △금요일 공강임 팀(김선아·박지희·양서안)과 △레몬사탕 팀(서하빈·반가인·이강찬)이 코삭 챌린저상을 수상했으며, △푸엥취 팀(이기훈·제선우·최유민·최은서)은 파이널리스트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코삭 챌린저상 – 레몬사탕 ( 팀원: 서하빈, 반가인, 이강찬 ) 출품작: to U, you too 레몬사탕 팀은 ‘to U, you too’라는 감성 중심 메시지를 기반으로, 참여자와 관람자 모두가 메시지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구조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공감 기반 콘텐츠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코삭 챌린저상 – 금요일공강임 ( 팀원: 김선아, 박지희, 양서안 ) 출품작: 유니버시아드 연대기 금요일공강임 팀은 충청 유니버시아드를 ‘연대기’라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역사적 흐름과 미래적 비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돋보였다. 스토리텔링 중심의 캠페인 구조, 그리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 설계가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파이널리스트상 – 푸엥취 ( 팀원: 이기훈, 제선우, 최유민, 최은서 ) 출품작: PLAY 청춘, 충청 유니버시아드 푸앵취 팀은 청춘의 에너지와 충청 유니버시아드의 역동성을 결합한 ‘PLAY 청춘, 충청 유니버시아드’를 선보이며 본선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철저한 리서치, 명확한 전략, 실행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기획력, 디자인 감각, 문제 해결력이 종합적으로 빛을 발한 결과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의 기초 역량과 더불어 팀별 협업 훈련,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실무형 캠페인 기획 능력을 기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OSAC이라는 전국 규모 경연에서 여러 팀이 동시에 수상했다는 점은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광고·브랜딩·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경아 지도교수는 세 팀의 기획 과정 전반에 걸쳐 방향성 제시와 실무 중심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경아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이번 KOSAC 수상은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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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다연 (시각디자인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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