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처- HOME
- 학교소개
- 홍보자료
- 동영상
동영상
[청.바.지] 간호학과 편💊
[청.바.지] 간호학과 편💊ㅣ공부의 끝? 그런 건 없어! 그래서 더 좋은 간호학과🙆🏻♀️
내가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사람 살리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 간호학과💉💊
청주대학교 간호학과로!🔽
https://www.cju.ac.kr/nurs/index.do
본 투 비 간호사.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특히 간호학과가 그렇거든요.
근데 저는 그 끝이 없는 배움이 좋아요.
청춘은 바로 지금. 간호학과편
안녕하세요 청주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성혜인이라고 합니다.
본 투 비 간호사
가족 중에 간호사이신 분들이 계셔서 자연스럽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제게 스며든 것 같아요.
서재에 가면 간호 관련 서적들이 많았는데 그 책들을 읽으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습니다.
특히 제가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사람 살리는데 기여한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처럼 저 또한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간호학과
쉽게 설명하자면 간호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4년 동안 간호 전문지식을 배우고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여러 큰 병원으로 실습을 나가서 다양한 임상경험도 쌓죠. 그렇게 4년간의 간호학과 교육과정을 거치면 청주대학교의 교육 이념인 실학성세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능력, 과학적 실무능력, 그리고 도덕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공부 is 노엔딩
흔히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특히 간호사는 경력이 쌓이면 쌓인만큼 그 이상의 전문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간호라는 것이 실제로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지식 공부를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환자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고, 저는 그 끝이 없는 배움이 좋아요.
남다른 간호학과의 캠퍼스라이프
소문대로 간호학과는 공부해야할 양도 많고 과제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동기들과 따로 약속을 잡지 않아도 도서관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3학년 때는 병원 실습을 나가는데, 각자의 듀티에 맞춰서 병원에 출근해야합니다. 출근 시간에는 간호사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사용하는 약물, 각종 기계, 간호 술기 등을 관찰하고, 퇴근 후엔 오늘 관찰했던 환자와 질병에 대해서 케이스 스터디를 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집담회를 하면서 각자의 케이스 스터디를 발표하고 공부하는 시간도 가져요.
이렇게 병원 실습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고 심도 높은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특히 간호학과 교수님들 모두 저희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 19 때문에 병원 실습을 못 나가게 되었을 때는 학교에 VR과 AR 실습실이 마련되어 가상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제가 꿈을 잃지 않고 더 크게 키울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Z세대, 남는 건 경험 뿐!
사실 지금까지 해봤던 건 거의 다 해본 것 같아요.
과대, 학생회장, 봉사동아리, 홍보대사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는데요. 덕분에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공감할텐데 과제나 공부량에 치여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경험할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대학생활에 남는 건 추억과 경험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많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벅찰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봐도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진로
간호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꼭 병원에 근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학사를 마치면 간호사 국가고시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가고시 합격하면 간호사로 병원에 취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간호사, 연구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죠.
후배들아 잘 들어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량이 늘어서 매일 복습하지 않으면 시험기간에 정말 힘들더라구요. 미래의 나를 위해서 복습하는 습관을 처음부터 갖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실습 꿀팁으로는 압박스타킹을 꼭 챙기세요. 오랜 시간에 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붓고 아픈데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좀 낫더라구요.
나의 청춘, ESFP
제 MBTI가 ESFP거든요. 그래서 공부도 대외활동도 누구보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한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앞으로 ESFP답게 늘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제 꿈을 향해 도전해보려고요.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꿈을 이룬 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여러분도 청주대학교에서 매 순간 즐거운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주대학교
내가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사람 살리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 간호학과💉💊
청주대학교 간호학과로!🔽
https://www.cju.ac.kr/nurs/index.do
본 투 비 간호사.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특히 간호학과가 그렇거든요.
근데 저는 그 끝이 없는 배움이 좋아요.
청춘은 바로 지금. 간호학과편
안녕하세요 청주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성혜인이라고 합니다.
본 투 비 간호사
가족 중에 간호사이신 분들이 계셔서 자연스럽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제게 스며든 것 같아요.
서재에 가면 간호 관련 서적들이 많았는데 그 책들을 읽으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습니다.
특히 제가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사람 살리는데 기여한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처럼 저 또한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간호학과
쉽게 설명하자면 간호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4년 동안 간호 전문지식을 배우고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여러 큰 병원으로 실습을 나가서 다양한 임상경험도 쌓죠. 그렇게 4년간의 간호학과 교육과정을 거치면 청주대학교의 교육 이념인 실학성세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능력, 과학적 실무능력, 그리고 도덕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공부 is 노엔딩
흔히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특히 간호사는 경력이 쌓이면 쌓인만큼 그 이상의 전문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간호라는 것이 실제로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지식 공부를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환자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고, 저는 그 끝이 없는 배움이 좋아요.
남다른 간호학과의 캠퍼스라이프
소문대로 간호학과는 공부해야할 양도 많고 과제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동기들과 따로 약속을 잡지 않아도 도서관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3학년 때는 병원 실습을 나가는데, 각자의 듀티에 맞춰서 병원에 출근해야합니다. 출근 시간에는 간호사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사용하는 약물, 각종 기계, 간호 술기 등을 관찰하고, 퇴근 후엔 오늘 관찰했던 환자와 질병에 대해서 케이스 스터디를 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집담회를 하면서 각자의 케이스 스터디를 발표하고 공부하는 시간도 가져요.
이렇게 병원 실습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고 심도 높은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특히 간호학과 교수님들 모두 저희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 19 때문에 병원 실습을 못 나가게 되었을 때는 학교에 VR과 AR 실습실이 마련되어 가상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제가 꿈을 잃지 않고 더 크게 키울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Z세대, 남는 건 경험 뿐!
사실 지금까지 해봤던 건 거의 다 해본 것 같아요.
과대, 학생회장, 봉사동아리, 홍보대사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는데요. 덕분에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공감할텐데 과제나 공부량에 치여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경험할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대학생활에 남는 건 추억과 경험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많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벅찰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봐도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진로
간호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꼭 병원에 근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학사를 마치면 간호사 국가고시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가고시 합격하면 간호사로 병원에 취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간호사, 연구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죠.
후배들아 잘 들어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량이 늘어서 매일 복습하지 않으면 시험기간에 정말 힘들더라구요. 미래의 나를 위해서 복습하는 습관을 처음부터 갖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실습 꿀팁으로는 압박스타킹을 꼭 챙기세요. 오랜 시간에 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붓고 아픈데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좀 낫더라구요.
나의 청춘, ESFP
제 MBTI가 ESFP거든요. 그래서 공부도 대외활동도 누구보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한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앞으로 ESFP답게 늘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제 꿈을 향해 도전해보려고요.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꿈을 이룬 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여러분도 청주대학교에서 매 순간 즐거운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주대학교